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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文정부, 野와 협치·소통 절실…부작용 정책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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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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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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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 /사진=뉴스1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 /사진=뉴스1
미래한국당이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과 관련, "'소통'을 중시하는 '국민과의 대화' '취임 3주년 기자회견'과는 매우 다르다"며 "집권 4년 차 국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야당과의 협치, 소통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국민 특별 연설'이란 용어가 참 낯설다. 일(一)방향 성격이 강한 '대국민 담화'에 출입 기자 3명의 질의에 대한 응답을 넣어 '대국민 특별 연설'이라고 명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3년 전 문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다'라고 했을 정도로 '소통하는 대통령'을 약속했다. 그러나 오늘 이 시점까지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네 차례뿐"이라며 "문 대통령이 선진국의 대통령이나 총리처럼 손드는 기자들을 무작위로 지명하고 당당히 답변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은 보고 싶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기존의 탈(脫)원전, 기업 아닌 정부 주도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 등 부작용이 확인된 정책은 과감하게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2018년에 비해 25% 늘어나며 사상 처음 8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지난해 3월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 사태 탓만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일수록 국민을 상대로 직접 설득하고 직접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이것이 진정한 소통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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