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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낮 최고기온 22도…중부 늦은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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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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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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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화한강공원에서 반팔차림의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의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화한강공원에서 반팔차림의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사진=뉴스1
내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 중부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강원 동해안과 전남, 경상도 등에서 25도 이상 올라 조금 더울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청주 14도 △춘천 11도 △강릉 17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6도 △백령도 11도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청주 25도 △춘천 22도 △강릉 26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백령도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9일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10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황사가 추가 발원할 가능성이 있으니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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