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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수요일부터 야외활동 허용…학교·상점도 순차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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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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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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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사진=AFP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사진=AFP
영국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고 일부 생산활동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고 10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가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에서 "오는 13일부터 시민들은 무제한 야외 운동 등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지난 3월23일부터 외출금지령을 실시 중이다.

봉쇄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3단계에 걸친 장기적 로드맵도 발표했다. 1단계는 오는 13일부터 야외활동 허용한다는 것이고, 2단계는 다음달 1일부터 초등학교·어린이집, 상점 운영 재개, 3단계는 7월쯤 호텔·식당·공공시설 재개 등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조건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경보 수준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재개할 수 없고 그저 기다리며 제대로 될 때까지 계속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외 활동 허용 이후 국가가 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몇주에서 몇달 안에 우리는 더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내년에 시험을 앞둔 중등 학생들이 명절 전 선생님들과 최소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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