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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코로나 극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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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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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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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으로 지급되는 부산시 긴급재난지원금 대행 비용 전액 부담

KT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사진=KT
KT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사진=KT
KT (23,750원 상승150 0.6%)가 코로나19(COVID-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부산 긴급재난지원금의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이번 부산시 재난지원금 중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액수의 1%에 해당하는 운영비 전체를 부담한다. 부산시 재난지원금 전체 규모는 약 9400억원으로 부산 시민 중 20~30%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하는 수단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T는 동백전에 가입한 부산시민이 재난지원금 수령 방법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경우 추가 과정 없이 재난지원금을 동백전 계좌에 일괄 충전해주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대기할 필요가 없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동백전 앱으로 재난지원금 사용가능 가맹점 조회와 사용 및 잔액현황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KT는 앞으로도 전국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카드형이나 모바일(QR)형 결제뿐아니라 IT 취약계층을 고려한 지류형 통합관리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화폐를 관광이나 축제 등의 결제에 연동하고 소상공인 마케팅을 위한 광고·홍보에 연계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도 하반기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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