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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배우 정준원…'부부의 세계' 편집 요구 vs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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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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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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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족' 정준원 사내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래,가족' 정준원 사내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정준원(16)의 사생활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 시청자와 누리꾼들이 그가 출연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편집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해당 드라마에서 이준영(전진서 분)의 친구 차해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으로 보이는 청소년이 술병이 있는 테이블 앞에 앉은 사진과 흡연을 하는 사진이 올랐다. 뿐만 아니라 정준원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에 전자담배 사진과 '살 사람'이라는 글이 덧붙여진 캡처 사진이 올라 논란이 됐다.

배우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술과 담배를 구입할 수 없는 미성년자다. 이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자 그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 소감에 편집을 요청하고 있다. 11일 오전 시청 소감 게시판에는 논란이 된 정준원의 SNS 사진을 올리며 편집을 요구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하차를 요구하는 한편 그를 응원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한 누리꾼은 "술 담배를 너무 일찍 배운 것 아닌가. 안타깝다. 또래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 같다"라며 "정준원군, 힘내고 이번 일로 거듭나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원은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했다. 이후 '구가의 서'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그래, 가족' '블링블링' '손님' '두 번째 스물'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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