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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정관장 짝퉁 쓰지마"…'저명상표'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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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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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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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정관장 짝퉁 쓰지마"…'저명상표' 공식 인정
KGC인삼공사는 '정관장'(正官庄) 브랜드가 중국에서 '저명(馳名)상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저명 상표 제도'란 일반적 상표보다 저명한 상표를 더욱 보호하는 법적 장치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높은 명성과 신용을 담고 있는 브랜드를 중국정부가 특별 보호하는 상표를 말한다.

중국에서 저명상표 등록을 받게 되면 유사하지 않은 상품 영역에 대해서도 등록·사용을 금지할 수 있어 브랜드의 가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저명상표를 모방한 모든 상품에도 사용을 강력하게 금지할 수 있게 된다.

중국에서 저명상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브랜드가 중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높은 명성과 신용을 가져야 한다. 중국에서 현재 저명상표로 인정 받은 국내 브랜드는 삼성, LG 등 10여개 뿐이다.

KGC인삼공사는 중국 시장의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를 위해 상표권 포트폴리오 다양화, 위조품 단속, 모방상표권 등록저지 등 노력을 지속해왔다.

KGC인삼공사 이순원 전략실장은 "정관장 브랜드는 한국의 고려인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삼종주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 세계 60여국에 약 5000여건의 상표권을 보유 중"이라며 "저명상표 등록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관리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정관장을 더욱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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