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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롯데마트 매장 "옷 수백만장 3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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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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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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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양주점, 15~31일 패션의류 수백만점 대처분...천안아산점·VIC신영통점도 상반기 문닫아

/사진제공=양주 지역 주민 커뮤니티
/사진제공=양주 지역 주민 커뮤니티
롯데쇼핑 (78,600원 상승2600 -3.2%)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 우선적으로 문을 닫는 일부 점포가 '눈물의 고별전'에 들어간다.

1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양주점은 지역 고객들에게 '영업종료'에 따른 마감 고별전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롯데마트 양주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한다"며 "영업종료로 인해 패션의류 수백만점 전 품목을 3000원, 5000원, 1만원부터 대처분 한다"고 했다.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124개 점포 가운데 양주점과 천안아산점, VIC신영통점 등 3개 매장을 오는 6월말 까지 우선 폐점키로 했다. 이후 하반기 12개 매장을 추가로 닫기로 했다.

이는 롯데쇼핑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롯데쇼핑은 지난 2월 향후 5년 이내 오프라인 점포 700여개 중 200여개에 대한 대규모 폐점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마트 외에도 롭스와 슈퍼 매장도 대거 정리한다. 이미 2~3월 롭스와 슈퍼는 각각 8개, 5개 매장이 문을 닫았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성과가 나지 않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며 "폐점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직원은 현 근무 매장 인근으로 재배치하고, 계약 기간이 남은 임대업체들은 보상안에 대해 1대1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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