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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97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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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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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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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더 뉴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더 뉴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차는 3.0리터(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돼 최대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3.22㎏.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5.7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6㎞/ℓ(도심 10.6㎞/ℓ, 고속 10.7㎞/ℓ)다.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장착돼 고속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일반 LED보다 더 밝은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으며 △20인치 5-더블 암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어쿠스틱 글라스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돼 주행 안전성도 이전 모델보다 개선되었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장착됐다.

여기에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더 뉴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7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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