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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성들도 코로나19 감염 위기…해군참모총장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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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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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 © AFP=뉴스1
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 해군참모총장인 마이클 길데이 제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10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미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길데이 제독은 가족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길데이 제독은 지난 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며칠 자가 격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길데이 제독은 9일 백악관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을 군대 차원에서 진두지휘하는 주방위국장(CNGB) 조지프 렌젤 장군도 이날 백악관 회의에 불참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렌젤 장군이 9일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대기 중이며, 11일 오전 3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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