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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사태 터지자 홍석천에 쏟아진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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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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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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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방송인 홍석천에게 신천지와 개신교를 비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목소리를 내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현재 홍석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와 종교단체를 강하게 비판했으면서 왜 이번에는 왜 침묵하고 있냐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예전에 신천지에 쓴소리 하신 것처럼 성소수자들에게도 쓴소리 부탁드린다. 홍석천님의 한 마디가 영향력이 있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홍석천씨가 게이의 대표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탑게이로서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 자진해서 검사받고 자가격리 꼭 해달라고 글 한 번만 올려달라. 홍석천씨를 롤모델로 삼는 게이분들이 많은 걸로 안다. 선한 영향력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다른 네티즌은 “교회와 집회에 대해 자제하라고 얘기하신 걸로 아는데, 일반 클럽뿐만 아니라 게이들이 많이 찾는 클럽에 확진자가 다녀간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냐. 신천지와 교회는 언론에서 많이 거론되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요즘 클럽을 찾는 일반인들과 게이들에게 하실 얘기 없으시냐”고 했다.


“코로나19가 기독교에서 터졌을 땐 피드도 여러 개 올리더니 이번 사태에는 너무 조용하다. 이번에도 뭐라고 좀 해달라”는 댓글도 올랐다.

이와 유사한 내용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으나 홍석천은 댓글을 삭제하며 대응하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홍석천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며 예배를 강행한 일부 대형 교회와 신천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하고 성소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클럽과 찜방 방문자 상당수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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