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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이태원 클럽' 확진자, 대중교통 출퇴근·술집·음식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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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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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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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서울시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이 공개됐다.

동작구청은 11일 관내 34, 3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동작구 34번 확진자(상도2동 거주)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작구 35번 확진자(노량진1동 거주)는 앞서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동작구 32번 확진자와 같은 헬스장을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 3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타지역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신대방동 소재 음식점과 상도4동 소재 술집을 방문했다.

지난 5일에는 자택에서 용산구 이태원 클럽 이용 후 택시로 귀가했으며, 상도동 소재 커피숍과 음식점을 이용했다.

지난 6일에는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 대방동 소재 음식점을 방문했다. 7일에는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특별한 동선이 없었다.

지난 8일에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후 상도동 소재 편의점을 방문했으며, 9일 동작구보건소를 도보로 방문해 검사를 받아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 35번 확진자는 지난 6일 노량진1동 헬스장을 방문했으며, 노량진동 소재 음식점과 헌혈의 집, 카페 등을 도보로 방문했다.

지난 7일에도 노량진1동 헬스장을 방문한 후 노량진동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했다.

지난 8일에는 노량진동 소재 약국과 음식점을 이용했으며, 9일 마을버스를 이용해 보건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음식점을 찾았다.

동작구청은 "동작구 35번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의 이용자를 전원 전수조사 후 코로나19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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