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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서 '이태원 클럽' 확진자 직장 동료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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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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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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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구청
/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동구청은 11일 강일동 강일리버파크 3단지 거주 31세 남성 A씨가 전날인 10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구 17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8일부터 심한 피로감, 두통, 몸살, 인후통 등 증상을 느꼈다.

A씨의 가족인 부모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검사 예정이다.

강동구청이 발표한 A씨의 동선에 따르면, 지난 6일 A씨는 자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다.

지난 7일과 8일에도 자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증상을 느낀 다음 날인 9일부터는 자차를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아파트 계단을 이용했다.

10일에는 자차와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강동구 보건소를 방문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강동구청은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코로나19 전파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전염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여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며 "전파 차단을 위해 보건소 또는 1339를 통해 상담 진행 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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