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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서 '이태원 클럽' 확진자 직장동료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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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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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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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동작구청은 11일 사당1동 거주 30대 남성 A씨가 전날인 10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중랑구 17번 확진자의 회사동료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9일 근육통, 몸살 등 증상을 호소해 10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청은 "현재 확진자 병상 배정절차 진행 중"이라며 "자택방역과 동거인 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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