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中 스마트폰 'V' 반등 성공… 4월 4000만대 넘었다

머니투데이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12 16:5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2020.1.10/뉴스1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2020.1.10/뉴스1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 4월 출하량 4000만대를 넘어서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에서 성과를 거두고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스마트폰 판매도 V(브이)자형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4월 중국 휴대전화 전체 출하량은 4172만8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14.2% 늘었다. 이는 전월대비로는 9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지난 4월 4078만대가 출하됐는데, 스마트폰의 월 출하량이 4000만대를 초과한 것은 201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의 4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17%, 전월대비 94% 늘어난 것이다.

중국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 2월 급감했는데 이후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빠른 속도로 판매가 회복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휴대폰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4월 들어 처음이다. 지난 4월에는 수요회복을 노린 신모델의 출시도 이어졌다. 지난 4월 신규 휴대폰 모델은 48개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다.

특히 5G(5세대) 휴대전화의 보급이 늘었다. 4월 5G 휴대폰 출하량은 1638만2000대로 전체의 39.3%를 차지했다. 신 모델은 22종으로 전체의 45.8%였다.

특히 중국산 브랜드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중국산 브랜드 휴대폰의 출하량은 3798만2000대로 지난해보다 11.9% 늘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91%다. 중국산 신규 모델은 44개로 전년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이는 4월 중국에서 출하된 신규 휴대폰의 91.7%다.

자료=중국신통원
자료=중국신통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