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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아시아 증시 혼조…한국·중국↑ vs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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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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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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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경제 봉쇄 조치를 섣부르게 완화했다는 우려에 2% 가까이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장 초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하지만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이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증시도 보조를 맞춰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을 줄였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 코로나19 원인을 둘러싼 미중 갈등 고조는 아시아 증시 지수에 전반적으로 압력을 가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49% 하락한 2만267.05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원인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해외투자자의 주가지수 선물 매물이 나와 하락폭이 한때 300엔을 넘었다"면서 "일본내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일본은행의 ETF(상장지수펀드) 매입 기대감이 시세를 뒷받침해 하락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로이터통신은 미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경위에 대해 중국이 충분히 설명하지 않을 경우 중국에 광범위한 제재를 가할 권한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주는 법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토픽스지수도 0.14% 하락한 1474.69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18.25포인트) 오른 1940.42에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2% 오른 2898.05에 마감했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53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0.19% 내린 24199.6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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