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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세돌 "알파고와 대결, 질 거라 생각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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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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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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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은퇴 대국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세돌 9단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은퇴 대국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라디오스타'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전과 관련해 속내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세돌, 오마이걸 효정, 이국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게스트로, 뉴이스트 황민현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일 없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돌은 알파고와의 대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세돌은 "가볍게 임했었다. 질 거라 생각을 안 했다. 그렇게 잘 둘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MC 김구라가 "알파고와의 대전이 은퇴를 앞당겼나"라고 묻자 이세돌은 "사람도 아닌 것이, 절대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암담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향후 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이세돌은 "바둑은 플레이어로서만 임할 거다. 교육이나 해설에는 관심 없다"며 선을 그었다.

누적 상금만 80억에 달하는 이세돌은 자신의 어록들을 보며 "사실 겸손은 없는 편이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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