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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맞은 김경란♥노정진…'첫 공개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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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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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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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사진=
'우다사2' 노정진이 김경란과의 100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 '우다사 시스터즈' 이지안, 박은혜, 김경란, 유혜정, 박현정은 처음으로 부산 단합대회를 떠났다.

이날 갑작스러운 노정진의 등장에 김경란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당황했다. 노정진은 준비해 온 게 있다고 하더니 100일 이벤트를 선보였다.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사랑합니다"라는 편지까지 있었다.

"포옹해~"라는 외침에 노정진은 김경란을 와락 끌어안았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던 유혜정은 "내가 둘을 못 보겠다니까"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샀다.

이후 노정진은 "처음 뵙는다. 지금 되게 긴장했다"고 말하며 멤버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했다. 김경란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김태진은 둘의 스킨십 게임을 진행했다. "0.1cm까지 초코과자의 간격을 좁혀야 한다"고 하자, 김경란은 크게 당황했다. 노정진이 먼저 다가갔고 입술이 살짝 닿아 설렘을 증폭시켰다. 노정진은 색소폰 연주까지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정진은 김경란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높은 여자다. 통한다. 만약 아니었다면 경란씨한테 관심이 없었을 것"이라며 "연주가 케이크보다 더 좋지 않냐"고 물었다. 김경란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노정진은 "케이크는 제가 얼마든지 사줄 수 있다. 만들어 줄 수도 있다"면서 과거 어머니가 미국으로 이민 가서 베이킹을 하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경란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줬을 때 엄마 느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게 자주 오는 느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밤의 데이트를 즐겼다. 아늑한 분위기의 북카페도 찾았다. 노정진은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100일 되는 날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신기하다. 100일이 어떻게 딱 부산에서"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100일이라는 기간이 갖고 있는 묘한 힘이 있다. 긴 레이스 같아서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100일을 잘 보냈다는 게 되게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노정진도 공감했다. 그는 "내일은 맛있는 거 먹으면서 데이트 하자"며 또 한번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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