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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같이 근무하다…직장 동료 연달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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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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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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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가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게이클럽으로 알려진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가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게이클럽으로 알려진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확진자에게 감염된 직장 동료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송파구는 14일 문정2동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69번 확진자 B씨의 회사 동료다.

수지구 신봉동 동부센트레빌 5단지 거주하는 B씨는 지난 11일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용인66번 확진자가 클럽을 다녀간 지난 1~2일이 아닌 5일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용인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확진을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티맥스소프트 재직자이자 용인 66번째 확진자 C씨(29)의 직장 동료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C씨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직후인 지난 2일, 발열 증상을 보인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C씨의 직장 동료이자 그와 접촉한 용인 67번째 확진자 D씨(31)가 지난 8일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티맥스소프트는 건물을 폐쇄하고 전사 무기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티맥스소프트는 모든 임직원 166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에 거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3일 티맥스소프트가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직원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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