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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주호영…3차 추경, 원 구성 등 하나하나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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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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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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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사진=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사진=뉴스1
부친상 뒤 당무에 복귀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차 추경', '21대 국회 원 구성' 등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상 현안들에 대해 신중론을 폈다.

주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동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3차 추경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쓸 것인지, 재원은 무엇인지 다 봐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에 들어가기 전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지금은 5월 국회를 논의할 때"라며 "원 구성은 구성 요소가 수십가지다. 하나하나 할 일"이라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경욱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사전투표 조작 의혹 관련 '당 공식입장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어떤 상황인지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개표 결과에 불복한 일부 통합당 의원들의 증거보전신청에 대해서도 당 차원 개입에 선을 그었다. 주 원내대표는 "각각 소송하는 것을 챙겨보고 있다"며 "문제가 있든지 하면 (당 입장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과거사법(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처리에 대한 통합당의 입장 변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기간을 늘리는 건 하겠다고 했는데 배상이나 보상에 관해선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는지 논의하는 것"이라며 "너무 단선적으로 흑백으로만 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당은 지난 7일 김무성 의원의 적극적 중재 아래 과거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통합당은 이후 입장을 바꿔 해당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로 법안을 내려보내 전면적인 수정과 검토를 거치자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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