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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맞아 교원 2983명 포상…코로나로 기념식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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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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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2973명 포상…대한민국 스승상 10명 훈·포장 SNS·포털에 감사 릴레이영상·베너 메지시 등 송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해 5월15일 열린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이길표 기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해 5월15일 열린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이길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2983명이 정부 포상과 표창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승의날 기념식을 따로 열지 않는 대신 학생·학부모 감사 릴레이 영상 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제39회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교수학습 발전과 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 2983명에게 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근정훈장 17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 표창 92명, 국무총리 표창 104명 등 229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2754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포상과 표창을 받는 교원에게는 부총리 명의로 된 축하카드를 보내 그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동필 한영고 교사 등 10명은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받는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유아, 특수교육, 초등, 중등, 대학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1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근정훈장(5명) 근정포장(5명)과 함께 상금 1000만원(대상 수상자는 200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승의 날 기념식을 따라 열지 않기로 했다. 기념식을 대신해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제작한 '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감사 릴레이 영상 메시지를 교육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공유할 예정이다.

감사 릴레이 영상에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소에서 학교급별로 학생과 학부모 등이 감사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사회 저명인사가 출연해 그리운 선생님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영상도 공유한다.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부와 18개 행정부처, 17개 시·도 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은 14~15일 이틀간 '스승의 은혜'를 배경음악으로 교원 격려 메시지를 담은 통화 연결음을 사용한다.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에 '스승의날 감사 베너 메시지'도 송출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한 미래형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원격수업과 방역, 돌봄 등 전 분야에 걸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교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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