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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보증공급 30조원 돌파…28조 돌파 20일만에 2조원 보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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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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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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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4년 만에 전국 최초 30조원 돌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 이하 경기신보)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보증공급 30조원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3일 현재 도내 중소기업 11만8700여개 업체에 15조479억원, 소상공인 76만5000여개 업체에 15조346억원 등 총 88만3700여개 업체에 30조825억원을 지원하며, 설립 24년 만에 16개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보증공급 실적 30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9일 전국 최초로 28조원을 넘어선지 영업일 기준 20일 만에 2조원을 보증지원하며 역대 최단기간 보증공급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 2월 이재명 지사의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종합 지원책에 적극 부응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에 폭증한 보증수요에 전 임직원이 하나돼 전사적 보증지원을 펼쳤기 때문으로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경기도의 코로나19피해기업 적극 지원 방침에 따라 최종 자금지원 규모를 경기도자금 1조1200억원 등 총 4조300억원까지 확대 편성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업점 업무지원을 위해 신규인력 253명을 채용했고, 신속지원 전담반 및 별도 영업점 품의전담팀을 운영 처리량을 기존 1월 일평균 190건에서 적게는 일평균 3000건에서 많게는 5000건 이상으로 대폭 늘리며, 기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처리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시켰다.

이민우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적시 지원을 위해 전 임직원이 야간근무는 물론이고, 휴일근무도 해가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제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전사적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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