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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관내 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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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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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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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 송파구 43번째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송파구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이 지역 43번째 확진자인 잠실2동 거주 55세 A씨의 동선을 올렸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몸살 기운을 보였고, 13일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공개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24분쯤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타지역으로 이동한 뒤 이날 오후 1시39분 송파구로 돌아왔다. 이어 롯데슈퍼 신천점에 들른 뒤 귀가했다.

지난 9일에는 오전 11시11분쯤 잠실동 희망동물병원에서 20여분 머문 뒤 귀가했다. 같은 날 오후 2시42분 다시 외출해 택시를 타고 석촌동 봉평발아메밀막국수에 갔다. 이후 버스를 이용해 오후 6시1분쯤 귀가했다. 이날 밤 9시23분에는 약 6분 간 롯데슈퍼 신천점에 머물렀다.

A씨는 10일 외출하지 않았다. 11일 오후 2시19분 잠실동 희망동물병원과 더블유 약국에 들렀다. 이후 귀가한 뒤 오후 6시10분쯤 버스를 이용해 타지역에 갔으며 밤 9시24분쯤 송파구로 돌아와 롯데슈퍼 신천점에 들렀다 귀가했다.

이어 12일 오전 10시27분 잠실동 신천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과 더하늘약국에 방문하고 귀가했다. 13일에는 오후 3시 집에서 나와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송파구는 "관내 이동경로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밀접접촉자를 파악한 후 별도 통보를 통해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자택 등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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