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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 코로나19에도 성장 지속..."일부 매출인식 지연, 2분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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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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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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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이 수주 확대와 함께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인식이 일부 지연됐지만, 일시적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오파스넷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액 18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45%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약 -3.1억원, 순이익은 -3.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인식 시점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이 기간 고정비용만 반영되면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계상된 것.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는 "고객사에 공급 완료된 통신장비의 검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면서 매출 인식이 일부 미뤄졌다."이라며, "단순히 매출 인식이 이연된 것이어서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80억원에 비해 200억원 이상 많다. 작년 말 기준 395억원보다도 높다.

장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영업이익도 늘어나는 것이 정상"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월평균 수주가 지난해보다 25% 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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