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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식어버린 방망이... 너무 뼈아팠던 7회 병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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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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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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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병살타를 친 민병헌. /사진=뉴스1
7회 병살타를 친 민병헌.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13일 10득점했지만 14일 4득점하더니 15일엔 1점밖에 내지 못했다.

롯데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한화전서 1-2로 졌다. 1-0으로 앞서갔지만 5회말 2실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 패배로 롯데는 14일 사직 두산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투수들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선발 스트레일리가 4일 휴식 후 등판했지만 4⅓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진명호, 오현택, 구승민, 박시영이 실점하지 않았다. 하지만 빈타에 시달렸다. 롯데는 이날 한화와 나란히 8안타를 때려냈지만 1득점에 묶였다.

롯데는 1회초 1사 상황에서 안치홍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로 1,3루를 만든 뒤 정훈이 적시타를 때려내 1-0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5회말 스트레일리가 정진호와 정은원에게 중전 안타와 볼넷을 각각 내준 뒤 하주석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1점 차로 끌려가던 롯데에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7회초 손아섭과 허일이 신정락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2루 기회를 맞았다. 여기서 민병헌이 바뀐 투수 박상원에게 3루수 방면 병살타를 치며 물러났다. 다음 전준우까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롯데의 흐름은 여기까지였다. 한화 박상원과 정우람을 공략하지 못 했다.

한화는 선발 김이환의 6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경기를 품었다. 2이닝 무실점한 박상원은 홀드, 1이닝 실점의 정우람은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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