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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 혐의 LG전자 압색 종료…"이력서·채점표 확보시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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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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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 10여명 투입…LG인사팀·CNS 압수수색 영장 집행 '자격 부족' 지원자 채용 정황 포착 "혐의는 확인 불가"

서울지방경찰청 로고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로고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이승환 기자 = 경찰이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을 15일 밤 10시50분쯤 마무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LG 서울역 빌딩 소재 인사팀과 마포구 상암IT센터 LG CNS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10여 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의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해 부정 채용 대상자의 이력서와 채점표 확보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LG전자 관계자가 채용청탁을 받고 자격조건이 부족한 지원자들을 채용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나선 상태다.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LG전자 관계자도 "상황을 파악 중이며 어떤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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