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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 진원"…이스라엘 주재 中 대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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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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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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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뉴스1
/사진=로이터, 뉴스1
두웨이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17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와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예루살렘포스트와 하레츠 등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중국 대사는 이날 오전 텔아비부 헤르즐리야 지역에 위치한 대사 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언론들은 그가 침대에 누운 채로 숨졌고 물리적인 외상 흔적도 없었다며 심장마비를 사인으로 추정했다.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은 앞서 지난 1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자 이를 공식 반박했다.

대사관은 이스라엘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래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중국은 코로나 발생을 은폐한 적이 없고, 미국이야말로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진원"이라고 주장했다.

두 대사는 올해 58세로 올해 2월 이스라엘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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