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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시험 22일 재개…실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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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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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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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시험 22일 재개…실내에서 열린다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이하 설계사 자격시험)이 22일 재개된다. 실내에서 설계사 시험이 재개되는 것은 약 3개월 만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2일과 25일~28일까지 5일간 설계사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19일 오전부터 21일까지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오는 20일 정상적으로 개학을 하고,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추이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실내에서 설계사 자격시험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험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7~8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며, 약 2만3000명이 응시할 것으로 추산된다. 양 협회는 실내에서 시험을 재개하되 정부지침에 따라 응시자 간 1.5m 이상 거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최근 14일 이내 여행이력이 있는 해외입국자나 자가격리 대상자, 호흡기 등 유증상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장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해 정상 체온인 경우에만 입장이 허용된다.

설계사 자격시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말부터 중단됐다가 국민청원까지 등장할 정도로 구직자들의 민원이 늘어나자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 간 야외에서 개최됐었다. 야외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부터 점진적으로 시험을 재개하기로 했었지만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증가하자 다시 시험일정을 잠정 보류했었다.

한편 생명보험협회는 전국 14개 지역, 15개 시험장에서 매월 평균 9회의 설계사 자격 시험을 실시해 왔다. 손해보험협회도 전국 22개 지역에서 월평균 6회씩 시험을 치러왔다. 응시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생명·손해보험협회를 합쳐 연간 23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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