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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5년간 수익 못 낸다…지금 사려면 10년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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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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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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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AFP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AFP
주식에 뛰어들고 싶다면 향후 10년간은 그 돈을 건드릴 생각은 말라고 전문가가 조언했다.

19일(현지시간) 시장전문가 마크 허버트는 마켓워치 기고 칼럼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허버트 전문가는 "시장의 역사를 살펴볼 때 최소 10년 이상 주식을 묵히면 그 수익이 채권 수익을 상회할 가능성이 80%에 이른다고 본다"면서 "단 10년이라도 투자를 내버려둘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식시장에 투입된 자금이 향후 5년간은 채권 수익을 능가하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채권 수익률도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수익을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허버트는 "나는 최소 5년을 말한다. 많은 재무계획자들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투입된 돈에 손대지 않고 남겨둬야 하는최소한의 기간으로 5년을 설정한다"고 했다.

그는 또 "가지고 있는 주식의 95%가 채권을 앞지르길 바란다면 앞서 2세기 동안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20년 이상은 보유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허버트는 "미국 주식과 채권시장 역사로부터의 교훈은 우리가 어느 시대를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채권 수익률은 지금보다 점차 오를 것이고 개인이 가진 주식 수익률이 이보다 높아지려면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가(Wall street) 농담처럼 '장기간'을 점심부터 저녁까지라고 여기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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