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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확진자 2명 발생…'용인 강남병원' 직원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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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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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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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경기도 안양시에서 도내 27번, 2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청은 지난 19일 동안구 호계2동 현대홈타운에 거주하는 27세 남성 A씨와 25세 남성 B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17일 용인시 73번 확진자인 C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C씨는 용인강남병원 직원 27세 남성으로 상세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A씨와 B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밀접접촉자인 A씨의 어머니는 검사 결과 음성, B씨의 동거인은 검사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청은 "확진자의 자택 및 동선은 방역 및 소독 예정"이라며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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