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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신규확진 5명…지린성 집단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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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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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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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네이멍구에서 해외유입사례 또 발생, 누적 확진자 8만2965명

[지린=신화/뉴시스] 중국 지린성 수란시에서 16일 의료진이 주민의 목구멍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리어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가검물을 채취하고 있다. 지린성에서는 17일 다시 3명의 감염자가 발병했다. 2020.05.17
[지린=신화/뉴시스] 중국 지린성 수란시에서 16일 의료진이 주민의 목구멍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리어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가검물을 채취하고 있다. 지린성에서는 17일 다시 3명의 감염자가 발병했다. 2020.05.17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역외유입환자도 네이멍구(內蒙古)에서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8만2965명이 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4634명이 유지됐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역외유입사례로 네이멍구에서 발생했다. 최근 네이멍구에서는 역외유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대부분 러시아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토 확진 4명은 최근 집단 감염으로 비상이 걸린 지린성에서 나왔다. 중국 당국은 지린성 당직자 일부를 문책하고 부총리를 급히 내려보내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일부 지역을 고위험지역에 준해 방역을 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와 완치자는 각각 4634명과 7만8244명이며 현재 8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은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환자 가운데 증상이 없는 경우 별도 격리 조치해 2주간 관찰하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16명 증가했다. 이중 해외 역유입 사례는 1명이다.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368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26명이 역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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