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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이라면서요"…송도 10세 여아, 하루만에 다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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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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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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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인천 연수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세 여아 A양이 하루 만에 음성으로 확인됐다.

연수구청은 앞서 지난 15일 송도2동에 거주하는 A양이 도내 코로나 28번째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 11일 복통을 호소해 14일 연수구보건소에서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직업과 동선을 거짓 진술한 인천 학원 강사 B씨(25·남)의 과외 학생인 B양(13·여)과 같은 학원을 다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인하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된 A양은 이날 병원에서 2차 검사를 다시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3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유증상 확진자는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없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연속 2회 음성이 나오면 격리 해제된다.

A양은 현재 연속 2회 음성 판정을 받은 후 따로 코로나19 관련 증세를 보이지 않은 상태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보건당국과 지자체, 병원이 긴밀하게 협조해 대응하고 있다"며 "(A양의 경우) 병원에서 두 차례 음성이 나왔어도 초기 보건소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자체 판단에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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