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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 인도-태평양 지상군 화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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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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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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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20일부터 이틀간 인도-태평양 지상군 화상회의에 참석해 한국 정부와 군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육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보전'을 주제로 한 이번 화상회의는 폴 라카메라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 주관으로 열린다.

회의에는 서 총장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 26개국 육군 총장이 참석한다. 한국에선 질병관리본부의 이선규 국제협력과장과 최병섭 육군 의무실장도 자리를 함께 한다.

서 총장은 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의료지원·검역·방역 조치 △우리 군의 워킹스루 검사, 취합 검사, 자가진단 앱 등 선제적 조치를 소개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이 실시한 연대급 부대 실병기동훈련 경험을 공유한다.
[서울=뉴시스]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0일 맥콘빌 미국 육군참모총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공조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육군 대응조치에 대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사진=육군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0일 맥콘빌 미국 육군참모총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공조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육군 대응조치에 대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사진=육군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특히 서 총장은 회의 첫날 특별연사로 나서 '코로나19 대응과 경험' 주제로 육군의 교육훈련 모범사례를 소개한다.

서 총장은 "교육훈련을 통한 전투준비태세 유지는 우리 군 본연의 임무임을 인식하고, 철저한 방역대책과 훈련준비로 지난 4월 연대급 KCTC 훈련을 안전하고 성과 있게 마쳤다"며 "다른 야외전술훈련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을 통해 '우리 육군 장병들의 전투력이 코로나19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전투원의 안전이 확보된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코로나19 확산을 먼저 겪으면서 방역작전과 교육훈련 등에서 많은 경험과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비전통적 위협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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