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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8연승-SK는 11연패?... 英 도박사의 20일 KBO리그 예상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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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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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단(위)과 SK 와이번스 선수단.
NC 다이노스 선수단(위)과 SK 와이번스 선수단.
영국 도박사들이 20일 KBO 리그 5경기에 대한 배당을 내놨다. 이 결과만 보면, NC 다이노스는 8연승을, SK 와이번스는 11연패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

20일 KBO 리그는 고척 SK-키움, 잠실 NC-두산, 광주 롯데-KIA, 대구 LG-삼성, 수원 한화-KT전 5경기가 열린다.

초반 가장 뜨거운 팀이 NC다. 최근 7연승에 개막 12경기 11승 1패. 2003년 삼성 이후 17년 만에 만든 기록이다. 반대로 SK는 차갑게 식었다. 최근 10연패로 1승 11패다. 꼬여도 제대로 꼬였다.

영국 도박사들에 따르면 NC의 연승과 SK의 연패가 20일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가 20일 영국 도박업체 윌리엄 힐의 배당률을 공개했다.

NC와 두산의 경기에서는 NC에 -135의 배당이 붙었다. 배당이 마이너스인 것은 배당금이 낮다는 뜻이다. 즉, 이길 확률이 높기에 배당이 낮다.

NC는 전날 두산과 3연전 1차전에서 5-4의 승리를 거뒀다. 5-0에서 5-4까지 쫓기기는 했지만, 끝까지 지켜냈다. 7연승 질주. 페이스가 좋다.

CBS스포츠는 "NC가 개막 12경기에서 한 번만 패했다. 1점차 승부도 6번이나 된다. 접전에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 두산을 상대로 스윕에 도전한다"라고 전했다.

반면 SK는 이날도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윌리엄 힐은 키움에 -190의 배당을 부여했다. 그만큼 키움의 승리 확률을 높게 봤다는 의미다. 이는 곧 SK의 패배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된다.

이외에 롯데-KIA전에는 롯데에게 -135의 배당을 붙였고, 한화-KT의 경기에는 KT에 -180의 배당을 부여했다. LG-삼성전은 LG에 -170이다. 이대로 경기가 진행된다면, KT는 5연승을 달리고, 삼성은 5연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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