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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기추진선박 안전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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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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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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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기추진선박 안전기준 마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선박 성능과 안전기준에 대한 정부 기준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전기추진 선박기준'을 제정해 2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2차전지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선박이다.

해수부는 국내외 해양환경 규제 강화 추세에 따라 친환경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추진선박 건조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18년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잠정기준'을 지침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은 기존 지침을 대체한 정식 기준으로 적용대상을 대형선까지 확대하고 일부 설비의 안전요건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기추진선박을 건조하려면 배터리의 폭발·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전기추진설비 고장에도 항해·소방설비 등 주요설비는 정상작동될 수 있어야 한다.

전기추진설비의 비상 시 차단 및 경보요건, 전동기의 과열방지 등을 위한 냉각시스템 설치 등 안전요건도 추가로 마련했다. 전기추진선박의 검사항목과 주기를 정해 건조 후에도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전기추진 선박기준에는 배터리 추진선박에 대한 안전기준만 우선 포함됐다"며 "수소 등 연료전지 선박에 대한 안전기준도 순차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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