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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다시 10명대로…인천에서만 6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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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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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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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다시 10명대로…인천에서만 6명 나왔다
30명을 넘어섰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확진자가 하루만에 10명대로 줄어들었다. 다만 인천에서 6명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추가돼 이태원 클럽발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1만11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0명이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을 살펴보면 △인천 6명 △서울 3명 △충남 1명이다. 또 해외유입 환자는 △서울 1명 △검역 1명이다.

인천은 최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강사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전날 인천 청라의 한 마트 직원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인천 부평에 사는 50대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부평 확진자는 첫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재검에서 양성으로 바뀌었다.

이 외에도 어제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영등포 한국과학기술직업학교 학상 1명과 이태원 클럽 확진자의 접촉자가 다녀간 도봉구 코인노래방 접촉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재까지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1191명이고, 이중 내국인은 88.9%다.

전체 확진자 1만1122명 중 1만135명이 완치돼 격리해제됐고 7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4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해 총 78만868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 대비 1만2251명 늘어난 수치다. 이중 75만9473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8089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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