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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의기억연대 '마포 쉼터'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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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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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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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의 모습. /사진=뉴스1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의 모습. /사진=뉴스1
검찰이 회계 부정, 후원금 유용 등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전날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지석)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 건물은 2012년 명성교회가 정의기억연대 측에 제공한 곳으로 '평화의 우리집'으로 불린다.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이 곳에 거주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12시간에 걸쳐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각종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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