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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이스터고 학생 확진...방대본 "기숙사 내 전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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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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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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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참석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43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576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5187명(대구4326명, 경북 861명)이다. 2020.3.5/뉴스1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참석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43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576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5187명(대구4326명, 경북 861명)이다. 2020.3.5/뉴스1
방역당국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서 등교수업 하루만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기숙사 내의 전파라기보다 입소 전 사전검사를 통해 확진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고3 학생 111명이 귀가조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조용한 전파가 있기 때문에 개학 과정에서 확진자가 안 나올 수가 없다"며 "확진자가 나왔을 때 얼마만큼 빠르게 발견, 대응하고 침착하게 조치를 취하고 이런 것들을 전국의 모든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잘 진행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기숙사 입소 학생 중 경북 구미에 사는 학생이 입소 후 다음날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1교시 수업시작 직전 통보해 격리했다고 밝혔다. 같은반 학생 18명 등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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