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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신입 38명 채용···청년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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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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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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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신입 38명 채용···청년일자리 창출 나선다
신용회복위원회는 21일 개인채무자들의 신용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상반기 38명의 신입직원을 일괄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처음으로 AI(인공지능) 전형이 도입된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시도했던 '사회형평성 열린 채용'이 올해 다시 실시된다. 구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신복위는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경상권·전라권·충청권·강원권 지역인재 12명이 채용된다. 아울러 장애인 2명과 보훈대상자 4명도 채용된다. 학교·연령·성별 등이 전형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가슴 따뜻한 인재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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