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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좋을 때는 잡히는데, 그것이 야구" 김성현 감싼 염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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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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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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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척 키움전서 마지막 타구를 잡지 못한 김성현(가운데).
21일 고척 키움전서 마지막 타구를 잡지 못한 김성현(가운데).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전날(21일) 키움과 경기를 되돌아봤다. 선수들을 언급하며 모두 감쌌다.

SK는 지난 20일 고척 키움전을 잡으며 기나긴 10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21일 경기에서 아쉽게 연장 접전 끝에 8-9로 패하며 이번 시즌 첫 승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연장 10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박정음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박정음의 타구가 김성현 앞에서 불규칙하게 튀며 아쉽게 경기가 끝났다.

22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김성현의 수비와 관련한 질문에 "절대로 쉬운 바운드는 아니었다. (흐름이) 좋을 때는 잡히는데 좋지 않으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것이 야구다"라고 담담히 답했다.

타율 0.128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는 최정에 대해서도 염경엽 감독은 "본인도 얼마나 잘하고 싶겠나. 일단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급해질 수 밖에 없다. 조급해질 것이다. 코칭스태프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라올 일만 남았다"고 반등을 기대했다.

이날 SK 선발 투수는 김주한이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한다. 선발 매치업이 상대적으로 뒤처진다는 평가다. 염 감독은 "(김)주한이는 오늘 60구까지 던질 것이다. 다음 로테이션 차례에는 이건욱이 준비한다. 내일(23일) 경기 선발은 김태훈"이라고 설명했다.

SK는 양현종을 맞아 극단적인 우타 라인업을 꾸렸다. 김강민(중견수)-정의윤(좌익수)-최정(3루수)-로맥(지명타자)-남태혁(1루수)-한동민(우익수)-정현(유격수)-이홍구(포수)-김성현(2루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염경엽 감독은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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