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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투수 기합? 집중하면 전혀 안 들린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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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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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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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윌리엄스 감독.
메이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맷 윌리엄스(55) KIA 타이거즈 감독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투수 기합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SK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된 질문을 받고 "투수들은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기합을 넣는 것도 자신만의 스타일이다. 내가 타자라면 기합이 들리거나 신경 쓰이지도 않을 것 같다. 그정도로 집중하기 때문이다. 관중들의 소리도 사실 잘 들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최근 야구계에서는 한화 투수 박상원(26)이 큰 화제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롯데전에서 허문회 롯데 감독이 박상원의 기합 소리에 대해 구심에게 어필했고 21일 수원 한화-KT전서도 KT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30)가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는 동작을 했다. 이에 한용덕(55) 한화 감독이 심판진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박상원의 소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맥스 슈어저(36·워싱턴)와 잭 그레인키(37·휴스턴) 등도 투구 동작과 함께 기합을 넣기도 한다. 다만 관중 없이 치러지는 경기가 아니라 상대 타자에게 지장 받을 정도는 아니다.

21일 KT를 상대로 구원 등판한 박상원.
21일 KT를 상대로 구원 등판한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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