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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군 여포네!' 모터, 퓨처스 3경기 연속 홈런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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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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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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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사진=뉴시스
모터. /사진=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31)가 퓨처스(2군) 리그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모터는 22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0 KBO 퓨처스리그 LG과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 1-2로 뒤진 3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LG 선발 오석주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1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된 모터는 20일 고양 두산전부터 퓨처스리그 출전을 시작했다. 첫 경기부터 홈런을 쏘아올리더니 어느새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좋지 않은 1군 성적(타율 0.111, 1홈런, 3타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터는 앞선 1회말에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선구안을 과시하기도 했다.

손혁 키움 감독은 19일 고척 SK전을 앞두고 모터에 대해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것이 먼저다. 현재 팀에서 3루 수비는 모터가 가장 좋다. 2군 내용을 받아보고 (콜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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