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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지' 인천 66개교, 내주 "다시 교문 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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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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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센터 수강생·비전프라자 이용 학생 972명 '음성'

지난 21일 오전 경북 포항장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등교 수업이 연기 된 이후 올해 첫 번째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0.5.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21일 오전 경북 포항장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등교 수업이 연기 된 이후 올해 첫 번째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0.5.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인천=뉴스1) 정지형 기자,장지훈 기자 = 등교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나와 등교중지 조치가 내려진 인천 66개 고등학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교육부는 22일 오후 영상회의를 열고 인천시교육청과 논의한 결과 인천시 5개구 66개 전체 고등학교가 오는 25일 다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고등학생 3학년 확진자 2명이 나오자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있는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66개교를 상대로 등교수업 중지를 결정한 바 있다.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은 이후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 협력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확진자가 다녀간 휘트니스센터와 관련된 수강생 129명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이용 학생 843명 등 총 972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접촉자 진단검사 결과와 등교개시 시기 및 등교재개 학교 등을 협의했다.

교육부는 인천시교육청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등교수업 재개시기를 오는 25일로 결정하고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준비 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영상회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방역당국과 공조해 신속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72명이 전원 음성으로 나타나 등교를 재개할 수 있었다"면서 "비상상황 발생시 시·도교육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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