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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경남은행장 "지역 발전 위한 윤활유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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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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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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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번째)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두번째), 최광진 BNK경남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첫번째),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왼쪽 첫번째)이 '경남은행 창립 50주년 식수'를 식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은행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번째)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두번째), 최광진 BNK경남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첫번째),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왼쪽 첫번째)이 '경남은행 창립 50주년 식수'를 식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은행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22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만들어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행장은 이날 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50년 간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BNK금융그룹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BNK금융 내 핵심계열사로서 올해 그룹의 키워드인 개방과 협력을 통해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자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BNK금융이 부울경을 넘어 글로벌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힘이 보탤 것"이라고 했다.

황 행장은 '두 개의 맞닿은 연못이 서로 물을 대어주며 마르지 않는다'는 뜻의 '이택상주(麗澤相注)'를 인용하며 "코로나19(COVID-19) 이후 새롭게 전개될 금융패러다임의 변화와 넥스트노멀(Next normal) 시대를 앞두고 경남은행과 지역이 서로 맞닿아 마르지 않는 연못이 돼 상생협력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임직원은 이날 나눔 실천과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담아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등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한편 이날 창립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참석자를 최소화 한 채 열렸다.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지키며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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