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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서 시신 80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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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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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98명…최종 사상자는 그 이상일 듯

의료진들이 22일(현지시간) 추락한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여객기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 AFP=뉴스1
의료진들이 22일(현지시간) 추락한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여객기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서 추락한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여객기에서 현재까지 80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AFP통신이 23일 현지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신드주 관계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여객기 잔해에서 80구의 시신을 수습했다"며 "모든 시신을 수습할 때까지 수색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56구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로이터통신의 보도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AFP에 따르면 신드주 보건당국은 탑승객 중 2명이 살아남았으며 17구의 시신은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기에는 최소 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한 곳은 민가가 있는 인구 밀집지역이기에 최종 사상자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민 자말리 진나의과대학병원 교수는 탑승객을 제외하고도 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PIA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는 22일(현지시간) 최소 98명을 태우고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에서 이륙해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접근하던 도중 주거 지역에 추락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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