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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유튜브 생중계…"몸은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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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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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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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노무현재단 페이스북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노무현재단 페이스북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23일 오전 11시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진행된다. 이날 추도식은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소규모로 진행되며 대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전날(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서거 11주기 추도식은 오전 11시부터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노 전 대통령 유족과 국회, 정당, 정부 및 지자체장 등 100여명의 인사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된 참석자 외에는 묘역 입장이 통제될 예정이며 지난 추도식까지 운영됐던 서울역-진영역 왕복 봉하열차 및 전국 지역별 단체버스도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정당 측에서는 이해잔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보수 야당 당대표가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은 2015년 새누리당 당시 김무성 대표, 2016년 정진석 원내대표 이후 4년 만이다.

청와대·정부·지자체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한다.

그 외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윤태영, 이광재, 전해철, 정영애, 천호선 이사 등 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들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김홍걸 당선인, 인재근 의원 등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도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17년 8주기 추도식에서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앞으로 임기 동안 노 전 대통령을 가슴에만 간직하겠다"며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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