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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 "렘데시비르, 코로나 환자 치료에 기준보다 더 효과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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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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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투약 환자, 위약 투약 환자보다 회복 시간 31% 더 단축"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 AFP=뉴스1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된 동료 검토 자료를 통해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회복을 돕는 데
일반 기준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IH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은 환자가 위약을 투약받은 환자에 비해 회복 시간이 31%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구체적으로 소개된 이번 검토 결과는 NIH가 지난 2월 10개국 10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대한 지난 달 발표된 초기 검토 결과와 유사하다.

현재 연구원들은 후속 조치 후 14일이 지나면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은 환자의 7%가 사망해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의 사망률인 12%와 비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앞서 두 시험군 사이의 사망률 차이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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