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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립보건원 "렘데시비르, 코로나19 회복시간 31%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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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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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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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AFP=뉴스1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AFP=뉴스1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NIH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을 통해 임상시험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은 환자가 위약을 투약받은 환자에 비해 회복 시간이 4일(31%)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구체적으로 소개된 이번 검토 결과는 NIH가 지난 2월 10개국 10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대한 지난 달 발표된 초기 검토 결과와 유사하다.

현재 연구원들은 후속 조치 후 14일이 지나면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은 환자의 7%가 사망해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의 사망률인 12%와 비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연구원들은 렘데시비르 투약환자와 위약 투약 환자의 사망률 차이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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