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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뇌물 수수 사건'에 "결백하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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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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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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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노무현재단 제공)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노무현재단 제공)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과거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결백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직후 진행된 오찬 자리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발언을 했다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 전 총리 사건 관련) 공개적인 말은 없었다"라며 "현재 상황에 대해 깊이있게, 섬세하게 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결백하다라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라며 "이에 대한 별다른 대응이나 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초에 법정에서도 본인이 그렇게(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안다"라며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신중을 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전 총리는 오찬 자리에서 20분 정도 결백하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찬 자리에서 권양숙 여사는 민주당 지도부에게 21대 총선 승리를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른 것보다 감개무량하다, 많은 분이 당선돼서라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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