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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보다 더 과소평가된 선수 있나?" 반문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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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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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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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유에서 뛰던 시절의 박지성. /AFPBBNews=뉴스1
멘유에서 뛰던 시절의 박지성.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을 향해 박지성(39)보다 평가절하된 선수가 있다면 말해보라고 반문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박지성보다 더 평가절하된 선수가 있으면 호명해달라. 우리가 기다리겠다"는 글과 함께 박지성이 활약상이 담긴 1분 46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30·리옹)는 영상을 공유하며 "(호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글을 남겼다.

박지성은 공개된 영상에서 "맨유에서 뛰길 원했다. 월드 클래스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고 싶어서 왔다. 맨유 같은 팀에 와서 꿈을 이뤘다"고 말하며 입단 당시를 떠올렸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쌓았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 소속으로 통산 205경기에 나서 27골을 넣었다. 맨유의 숱한 우승도 함께했다. 무려 13개의 우승 트로피(단판 승부인 커뮤니티 실드 4차례 포함)를 수집했다. 특히 2007~200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까지 올랐다.

최근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35·더비카운티) 역시 박지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루니는 지난 17일 영국 선데이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박지성은 맨유 시절 호날두과 비슷한 위상을 가졌었다. 나이가 어린 12살 아이라도 맨유 슈퍼스타로 호날두를 꼽겠지만 같이 뛴 선수들은 모두 알고 있다. 박지성은 호날두만큼 중요한 선수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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