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올 여름 더 덥다,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

머니투데이
  • 세종=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24 11: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난 3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어업인들이 경매에서 낙찰받은 갈치를 상자에 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3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어업인들이 경매에서 낙찰받은 갈치를 상자에 담고 있다. /사진=뉴스1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수협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산물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수산물 안전관리에선 수산물 위·공판장 139곳의 수산물 252건을 점검해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 균을 조사했다.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올해 수산물 안전관리는 크게 동물용 의약품과 식중독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여름철은 수온상승 등으로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해수부는 6워부터 8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소재 양식장을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적성 사용, 휴약기간 준수 등을 지도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출하정지 및 폐기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수산물 위·공판장 200여곳과 패류·피낭류 생산해역 40곳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균 조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수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수협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위·공판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해수부는 예방활동과 함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TV, 라디오 등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 섭취 및 위생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한다. 수산물 생산·유통 종사자와 영양사 대상 예방교육도 준비했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 여름 다가올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